[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교육이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강좌’ 및 ‘마을 현장상담’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강좌’는 주민들이 배우고 싶은 교육을 직접 기획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하는 주민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단체 또는 5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신청 가능하고 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마을강사 정보은행에서 수강하고 싶은 분야와 마을강사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마을 현장상담’은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신청 또는 운영에 어려움을 있을 때 구청으로 요청하면 구 마을활동가가 직접 방문해 사업 일정, 계획서 작성, 회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0개 팀(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