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인 줄리엔강이 하차를 앞두고 윤세아에게 깜짝선물을 전했다.
2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줄리엔강은 윤세아에게 직접 만든 선물로 하차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줄리엔강은 윤세아에게 상자를 건넸고, 상자안에는 한 남성의 어깨위에 체리가 그려진 핸드폰케이스가 담겨있었다.
당황해하는 윤세에게 줄리엔강은 “이 선물을 원래 화이트데이에 주려고 했지만 이게 우리의 마지막 선물”이라며 선물의 의미를 전달했다.
줄리엔강은 “항상 지닐 수 있는 특별한 액세서리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디자인을 구상해서 제작했다”며 “그녀에게 항상 버팀목이 되고싶었다. ‘나의 어깨위에서 편안하게 살라’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줄리엔강의 선물을 받은 윤세아는 “참으로 줄리엔다운 선물”이라며 “항상 체리를 지켜주는 어깨. 원래는 화이트데이에 주려고 했다는데 그때 우리는 함께 할 수 없으니까 미리줬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줄리엔강 윤세아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도 아쉬움을 표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줄리엔강 윤세아 하차. 재밌었는데 아쉽다”, “왜 하차지? ”, “눈물 펑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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