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조권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직장의 신’ 제작사 한 관계자는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조권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동료 배우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특히 출연자 중 막내인 만큼 선배 배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기에 대한 열정 역시 배우들 못지 않다. 얼마 전 일본 일정과 드라마 촬영일이 겹친 적이 있었는데 드라마 촬영을 하기 위해 오더라”며 “그 모습을 보고 많은 관계자들이 감동을 받았다. 정말 보석같은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또 “조권이 극 중 계경우 역을 맡았는데 그 특유의 ‘깝’ 매력과 캐릭터가 잘 어우러져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첫 정극 도전이지만 그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오지호, 김혜수가 주연을 맡은 ‘직장의 신’은 회사 간부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카리스마 미스김을 둘러싼 식품회사 직원들의 좌충우돌기를 그린다. 오는 4월 1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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