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기술 개발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초중급 기술개발ㅇ인력 지원 사업’에 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개발인력의 인건비와 능력개발비 일부를 최대 2년간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액수로 5060만원에 상당.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인 인력 부족중에서 기술 개발인력 부문이 가장 극심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대한상의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학사급 이하 기술개발 인력 수요가 77.1%로 압도적으로 높다.
이번 사업에는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업체만 참여가능하며 사업 공고일 전 3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였던 자를 신청기간 내 채용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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