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영화관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수 있는 무대로 밴드그룹 두번째 달 콘서트를 개최한다.

메가박스는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신촌점 M관에서 ‘라이브박스 Vol.5 Bloom’라는 타이틀로 5인조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 달 콘서트를 선보인다.

두번째 달은 세계 각 민족의 전통적인 선율과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름답고 신비하게 풀어내는 퓨전 밴드로, 드라마와 영화 OST, CF 배경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드라마 ‘아일랜드’(2004)의 주제곡인 ‘서쪽 하늘에’로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05년 데뷔이래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음악색깔로 주목 받으며 2006년에는 제 3회 한국대중음악상 앨범상, 신인상, 재즈크로스오버앨범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열린 아코디언 연주가 심성락 라이브박스에서 세션 밴드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메가박스와 SK텔레콤이 함께 진행하는 ‘가능성의 상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화관에서 여러 장르의 콘서트를 여는 프로젝트며 매월 1회 진행된다.

메가박스 마케팅팀 성진하 담당자는 “두번째 달은 독특하면서도 감동적인 음악세계로 국내에 마니아층이 두텁지만 상대적으로 공연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며 “영화관에서 생생한 사운드로 경험하는 두번째 달만의 감동적인 콘서트 무대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가박스는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오는 15일 까지 메가박스와 SK텔레콤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공연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