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태희(33)의 모교 서울대에서 열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에 참석, 후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태희는 14일 오전 10시30분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한화그룹의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에 참석했다. 200석 정원으로 지정된 이날 설명회는 6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서울대 의류학과 99학번 출신인 김태희는 후배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졸업하고 학교에 처음 왔는데 후배들을 보니 대학 시절 생각도 나고 무척 반갑다”는 인사를 건덴 뒤 30여 분간 한화 광고 촬영 뒷이야기를 나누고 선물 추첨에 참여했다.

선배 김태희가 방문한 이날 채용설명회는 그의 학교 후배들의 트위터를 통해 현장모습이 공개돼 SNS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탤런트/영화배우)
배우 김태희(33)의 모교 서울대에서 열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에 참석, 후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태희(탤런트/영화배우) 배우 김태희(33)의 모교 서울대에서 열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에 참석, 후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한 트위터리안(@R__summer)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태희는 블랙 색상의 스키니진에 레이스자수가 눈길을 끄는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은 소박한 복장으로 후배들과 만났다. 다시 학생 때로 돌아간 듯, 옅은 화장에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늘어뜨린 수수한 모습이었다.

김태희 역시 후배들과의 만남이 즐거운디 마이크를 잡고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공유하며 “여신의 미소인가?”, “김태희도 후배들 만나서 진짜 좋은가 보다”, “진심으로 웃고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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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탤런트/영화배우)
배우 김태희(33)의 모교 서울대에서 열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에 참석, 후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태희(탤런트/영화배우) 배우 김태희(33)의 모교 서울대에서 열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에 참석, 후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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