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내이사로 오장수(59ㆍ사진) 부사장을 선임했다.
오 사내이사는 국내 화학산업의 해외시장 확대를 선도해온 강한 실행력과 열정을 겸비한 전문경영인으로, 올해부터 LG하우시스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오 대표는 뛰어난 추진력과 다양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경기 침체, 건설경기 부진, 수익성 악화 등 LG하우시스가 당면한 위기상황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이번 주총에서 2012년 매출 2조4511억원, 당기순이익 285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받았다.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의 배당도 확정했다.
오 대표는 지난 연말 대표로 내정된 이래 ‘사람이 제일 중요한 자산’이라는 철학을 갖고,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있는 회사 만들기를 추진해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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