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자사주 처분과 넷마블게임즈 지분 인수를 결정한 엔씨소프트 주가가 약세다. 반면 넷마블게임즈 주요 주주인 CJ E&M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81% 내린 18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6일 넷마블게임즈 지분 9.8%를 3803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어 보통주 195만주를 넷마블게임즈에 처분하기로 했다.
엔씨와 넷마블은 17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력체제 구축’과 관련한 공동 계획을 발표 예정이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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