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원빈이 봄과 겨울을 예로 들어 계절별 행동 변화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원빈은 3월 15일 오전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여보, 나 봄바람 났나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옷차림과 준수한 외모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남자의 인생’ 한 소절을 불러달라는 MC의 요청에 “‘남자의 인생도’ 겨울 버전과 봄 버전이 각각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자의 인생’ 겨울 버전은 좀 더 강하게, 봄 버전은 부드럽게 선보이며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내려오면 아주머니들이 서로 자기 거라며 난리다. 그러면 악수 대신에 포옹을 해준다. 그것도 봄이 되면 더 꽉 끌어안은 상태로 3초에서 5초 정도 기다려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홍원빈은 봄과 관련한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홍원빈은 가수 활동 예외도 각종 방송 등에 출연해 자신의 끼와 매력을 발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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