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안철수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미국에 체류할 당시 호화 아파트에 머물렀다는 의혹에 대해 “다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안 후보는 15일 오후 서울 노원 상계동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호화생활 의혹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지인의 집에서 돈 안 내고 살았다”고 해명했다.
앞서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은 안 후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있는 멘로파크(Menlo Park)의 한 고급 레지던스(Sharon Green Apartment)의 32평짜리 아파트에 머물렀으며, 이곳의 렌트비만 매월 3500~5000달러(383만 원~548만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의혹이 제기된 집은) 16~17년 전에 살았던 집”이라며 “이번에 살았다고 거짓말하는데 거기 사는 주민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개인택시 노원지부를 비롯해 이 지역 사회복지관, 경로당, 아파트 단지를 돌며 주민들을 만나는 등 민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안 후보는 강행군을 위해 바람막이 점퍼와 등산화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