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그룹 럭스(RUX)의 보컬 원종희가 정새난슬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근 새 싱글 ‘더러운 양아치’를 발표하고 화려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원종희가 다음달 2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 공연장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정새난슬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로 지내다 연인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웠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동료 록밴드들의 열정적인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부터는 피로연 대신 펑크록 공연으로 또 한번 무대를 장식한다. 이 무대에는 크라잉넛, 노브레인, 갤럭시 익스프레스, 고고스타 등 록밴드들이 노개런티로 우정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결혼식이지만 공연인 만큼 팬들도 초대, 당일 공연 입장료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한편 원종희의 예비신부는 가수 정태춘, 박은옥의 딸이자 카카오봄 초콜릿, YB 음반표지 디자인 등의 작업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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