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설 연휴부터 청와대 사랑채에서 여행 사진전이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청와대사랑채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여행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 작품으로는 최근 20여년간 공사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 지역별 특성을 잘 나타낸 작품 80여점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은 1973년 처음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년 동안 전국 방방곳곳 숨겨진 명소를 발굴해왔고 입상작들은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돼 왔다.
이번 전시는 역대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을 모아 놓은 첫번째 기획 전시로, 내ㆍ외국인이 많이 찾는 청와대사랑채 전시실에서 열려 한국의 아름다움을 외국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한편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관광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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