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신곡 ‘아싸라비아’에 대한 설명과 단독 콘서트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싸이는 3월 17일 오후 신곡 작업 및 서울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 준비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이날 신곡 제목 ‘아싸라비아’가 알려진 것에 대해 놀라면서도 “이번에는 싱글이기 때문에 작업한 곡 중 한 곡만 공개할 생각이다. ‘아싸라비아’의 제목도 확정된 게 아니며, 두 곡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한 곡은 ‘강남 스타일’과 비슷하고 한 곡은 전혀 다른 곡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국 제작자들이 ‘아싸라비아’라는 발음을 잘 못한다. 현재 후렴구를 바꾸려는 고민을 하고 있다. 팬들에게 ‘강남 스타일’이 아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싸이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에 대해서는 “공연은 내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기 때문에 한국 관객들이 얼마나 잘 노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싸이는 오는 4월 12일 한국 팬들에게 세계 최초로 신곡을 가장 먼저 공개하며, 다음 날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