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가 베트남 5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20일 대가대에 따르면 베트남 다낭대ㆍ하노이대 2개 국립대, 다이남대ㆍ누옌타탄대ㆍ테이도대 3개 사립대와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가대는 이들 5개 대학과 향후 교환학생, 공동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하노이 다낭대ㆍ다이남대는 한국어학과와 신문방송학과를 공동 설립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5~8일 베트남을 방문해 5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남종훈 국제처장은 “베트남 대학과의 교류 확대는 단순한 교육 협력에 그치지 않고, 대가대 학생들의 해외인턴십과 봉사활동 등도 연계해 추진하는 만큼 학생들의 해외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가대는 지난해 베트남 교육부 국제교육개발처(VIED)와 교류협력 협약을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고 국립하노이대와도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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