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침구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ㆍ서강호)는 새학기를 앞두고 청소년 및 어린이용 침구제품을 17일 선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민’, ‘로보카폴리’ 등 캐릭터 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전 제품은 호르몬 변화로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은 청소년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해 소취기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N-BIO 가공기술을 적용해 냄새 제거와 세균 서식 억제 효과를 높였다. 기숙사 생활처럼 이불을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쾌적한 수면환경을 유지해준다고 이브자리는 설명했다.
이밖에 어린이침구는 피부가 약한 어린이를 위해 전 제품에 ‘알러지케어’를 적용했다. 집먼지진드기 기피 소재인 피톤치드와 시트로렐라가 가공 처리됐다. 이브자리는 알러지케어로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안심마크와 영국 알러지협회(BAF)의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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