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르 : AoS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라이엇 게임즈 ● 배급사 :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 홈페이지 : leagueoflegends.co.kr ● 서비스 일정 : 정식 서비스 중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이 크게 반색하는 분위기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신규 챔피언인 '퀸과 발러(Quinn and Valor)'를 업데이트하고, 전략적인 팀 플레이를 위해 '스마트 핑'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의 111번째 챔피언에 해당하는 '퀸과 발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2인조 형태로 적을 공격하는 챔피언이다. 그 동안 게임내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형태의 팀 챔피언이라는 점에서 플레이어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는 독특한 전장과 지형에서 벌어지는 상대팀과의 숨 막히는 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롤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화롭게 접목시키고 전투 액션을 가미해 현재 국내 온라인게임 순위 1위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최강의 팀워크 '퀸과 발러'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퀸과 발러'다. 먼저 퀸의 대표적인 스킬로는 발러를 날려 맞힌 상대에게는 피해를 주고 주위 적들을 실명시키는 '실명 공격', 주변에 은신한 적이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예리한 감각', 적에게 질주해 피해와 둔화를 걸고 일정 거리를 뒤로 물러나는 '공중제비' 등이다. 발러일 때도 동일한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근접 공격수의 형태에 어울리는 주변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빠른 공격속도를 얻는 형태로 스킬의 속성이 변화한다.
▲ 2인조로 활동하는 '퀸과 발러'는 실명 공격, 예리한 감각, 공중제비 등의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퀸과 발러의 궁극기인 '바톤터치'를 사용해 발러의 형태일 때 다시 한 번 궁극기 스킬을 사용하면 퀸으로 돌아옴과 동시에 넓은 지역을 공격하는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돼, 다대다 전투시 효과적으로 적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핑'으로 텔레파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챔피언 추가와 함께 게임 내 '스마트 핑' 기능도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알트(Alt), 콘트롤(Ctrl), 지(G) 또는 브이(V)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좌 클릭하면 '위험!', '도와주세요!', '갑니다!', '적 MIA(해당 지역 적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음)' 등 4가지 필수 의사소통 신호가 담긴 스마트 핑 메뉴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메뉴를 불러온 후 사용하고자 하는 핑 메뉴에 마우스를 클릭한 채 이동하면 바로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메시지를 팀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G)나 브이(V) 키를 사용한 기존의 경고 및 퇴각 신호는 그대로 유지되는 가운데 '스마트 핑' 기능이 추가된 만큼 더욱 간편하게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신규 챔피언 퀸과 발러와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핑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라이엇 게임즈는 항상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고, 게임 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최고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지영 기자 hjy@khplus.kr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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