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사계절 방학 확대 실시에 발맞춰 여름ㆍ겨울 방학 교육과 함께 봄ㆍ가을 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 동안 박물관에서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5월 봄방학에는 탈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는 시간으로 우리나라 탈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탈을 소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여름 방학에는 우리 조상들의 여름나기 풍속과 전통놀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가을방학에는 어린이들의 꿈을 영글게 도와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박물관 업무 체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탐색해 보고 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다.
겨울방학에는 일 년 열두 달의 세시와 절기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물론, 인성, 감성, 지성을 조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인터넷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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