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화성산업이 지난 15일 대구 ‘만촌서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원 동의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화성산업은 재건축 사업 시행에 있어 ‘조합원 분양 100% 신청’이 지역내 유례없는 일로 오랫동안 살아온 조합원들이 가치와 생활편의 등을 인정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 오랫동안 지역과 동고동락하며 황금주공, 송현주공, 수성동아아파트에 이은 재건축 성공신화를 만들어가는 시공사 화성산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믿음과 신뢰도 한 몫 했다고 풀이했다.
화성산업은 화성파크드림으로 다시 태어날 이번 사업지가 오성중고, 소선중, 대륜중고 등 대구 수성구 최선호 학군에 입지하고 있고 학교간 도보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및 달구벌대로를 통한 시내외 접근이 용이한 탁월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고 안내했다.
또 지하철2호선 담티역세권에 만촌E-마트, 범어아울렛 등 만촌네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 및 범어네거리와 연계된 교육문화 시설등을 이용할 수 있고 두리봉과 모명재 등 자연산책로가 인접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만촌서한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윤용만 조합장은 “재건축 100% 동의에 이어 조합원 분양신청 100%를 이룬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한다”며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파트를 기대하는 조합원들의 열망을 가슴깊이 새기고 남은 기간 시공사와 잘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성산업 도훈찬 주택사업 본부장은 “지난해 9월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만촌동 지역 일대의 신규분양을 기다려온 많은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이뤄져 실제 조합원 분양신청 기간에도 일반분양과 관련된 문의가 쇄도했다”며 “앞으로도 화성은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합과 격의없이 상의해 최고의 랜드마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품질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만촌서한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410세대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22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고 공급세대수 93%가 전용면적 85㎡이하의 실속형 주택규모로 건립된다.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