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힙합그룹 슈프림팀이 신곡 ‘그대로 있어도 돼’로 2년 만에 컴백한다.

19일 슈프림팀 소속사는 “지난 16일 17일 열린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로 선보였다.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은 ‘땡스 포 더 웨이트(Thanks 4 the wait)’로 꾸준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 곡 ‘그대로 있어도 돼’는 앞날에 대해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격려의 메시지다. 동시에 슈프림팀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내용으로 멤버 사이먼디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그간 자숙의 시간을 보낸 이센스는 진솔한 심경을 랩으로 풀어냈다.

쌈디(좌측부터/정기석/가수/슈프림팀),이센스(강민호/가수/슈프림팀)
19일 슈프림팀 소속사는 “지난 16일 17일 열린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로 선보였다.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쌈디(좌측부터/정기석/가수/슈프림팀),이센스(강민호/가수/슈프림팀) 19일 슈프림팀 소속사는 “지난 16일 17일 열린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로 선보였다.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한편 슈프림팀은 2009년 데뷔해 ‘그땐 그땐 그땐’ ‘왜’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가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1년 11월 멤버 이센스의 대마초 흡연 혐의가 발각되면서 활동중단을 선언한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