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모바일 생태계를 장악한 카카오가 이번에는 PC버전 출시로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카카오는 20일 카카오톡 PC 정식 출시에 앞서 일반 사용자 대상 카카오톡 PC 비공개 테스트(CBT)를 오는 2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CBT를 통해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핵심 기능을 선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PC버전 출시는 기존 ‘사용자 100개 기능개선 프로젝트’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이 요청해온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카카오톡 PC는 친구목록, 채팅창, 읽음 뱃지 표시 등 꼭 필요한 핵심기능을 우선 지원한다. 최초 사용시 PC 기기인증 및 계정 등록 절차를 밟으며, PC에서 로그인 할 때 마다 모바일 카카오톡으로 로그인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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