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는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퍼니 키즈월드’(Funny Kids World) 패키지를 선보였다.

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는 이번 패키지는 성인 2명과 아이 1명이 이용할 수 있는 2박 상품으로, 슈페리어 레이크 패밀리룸(2박)에 3인 조식(2회)과 ACE(레저도우미ㆍActive&Creative Entertainer)키즈프로그램 2회 이용, 제주의 떠오르는 명소 아쿠아플라넷 입장권(3매), 중형레터카 24시간 무료 대여, 웅진 스토리빔 전자 동화책 대여, 해온 풀바의 웰컴 드링크(3잔)과 코노피자(3인)를 포함하고 있다.

ACE키즈프로그램은 레저도우미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감귤피자나 스토리 쿠키, 과자집 등을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와 친환경 간세인형, 나무자동차를 만드는 ‘아트 클래스’, 목장에서 소 젖을 짜는 것부터 시작해 치즈 제조까지 배울 수 있는 ‘야외 키즈 캠프’ 등 다양하고 이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졌다.

지난 2월 개장한 ‘해온’의 키즈풀은 어린이 전용 온수풀로 다이나믹 워터 슬라이드, LED조명과 함께 즐기는 바닥분수 등이 마련돼 있다. 안전요원이 아이들의 안전을 돌보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 풀 바에는 생과일주스는 물론 부모님을 위한 시그니처 칵테일 ‘해온슬링’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동양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에서는 벨루가와 바이칼물범 등 희귀 바다동물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유익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웅진씽크빅의 스토리빔은 전세계 동화책 100여권의 분량을 영상으로 담아낸 어린이 전용 빔 프로젝터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독서습관을 심어주는데 효과가 있다.

퍼니 키즈월드 패키지 요금은 주중(월~목) 36만원, 주말(금~일) 44만원, 5월 3~4일과 17~18일은 47만원이며, 1인 추가시 성인 10만원, 소인(만3세~12세) 8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딸을 가진 부모라면 ‘헬로키티 패키지’에 눈길이 간다. 헬로키티 캐릭터룸 1박과 3인 조식(성인2, 어린이1), ACE 체험 프로그램 50% 할인, 풀바 웰컴드링크(3잔), 인스탁스 카메라(필름 10매)와 웅진씽크빅 스토리빔 대여를 특전으로 하고, 2013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특별 제작한 헬로키티 프린세스 인형을 선물로 준다. ‘헬로키티 패키지’는 유선예약(1577-0360)만 가능하며, 요금은 주중(월~목) 41만원, 주말(금~일) 49만원이다. 기간은 4월 30일까지.

롯데호텔제주 패키지 예약/문의: T. 1577-0360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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