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경규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이경규는 24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폐지 소식이 알려진 이후 기자들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면서 “딱히 할 말이 없어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는 생각을 전했다.
김준호 역시 이날 방송에서 “이제야 형들과 정이 들었는데 아쉽다”는 말로 마지막을 대신했고, 주상욱은 “이미 타방송과 얘기 중”이라는 농담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이윤석은 고정출연했던 코너의 폐지에 “아내가 한의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는 말로 윤형빈은 “식당을 열까 생각 중”이라ㄴㄴ 말로 각자의 소회를 전했다.
지난 2009년 3월 첫방송 이후 인기를 모았던 ‘남자의 자격’은 최근 폐지가 결정, 후속으로는 ‘맘마미아’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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