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은 25일 인터넷 환경에서 바로 보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VOD 상품을 선보였다.
티빙 사용자들은 VOD 결제 후 7일간 제한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7일간 8회까지 해당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PC 등의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해상도로 VOD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통합 VOD 상품의 가격은 종전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하나만 사용하던 가격과 동일하다.
티빙은 기존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개별구매로 나눠져 있던 칸막이 VOD 상품의 장벽을 제거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VOD 서비스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통합 상품을 선보였다.
이동통신 데이터 요금이 부담스러운 사용자들은 유선 인터넷이나 와이파이 환경에서 VOD를 다운받아 스마트 기기에 저장한 후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빙의 통합 VOD 상품은 지싱파, 케이블방송, 애니메이션, 국내외 최신영화 등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CJ헬로비전은 디지털저작관리(DRM) 적용을 요청하는 일부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의 영화와 드라마, 일부 국내 영화는 기존의 VOD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올 상반기 안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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