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스코가 5개 언어 구사능력(penta-language) 지원 등 일당오 인재육성에 본격 나선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다양한 언어권별로 모두 600여개의 e러닝 어학과정을 마련해 직원가족, 출자사, 외주파트너사 직원에게 제공한다.
특히 다음달부터 상시신청 학습 및 모바일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원하는 날짜에 수강신청 한 후 신청일부터 30일간 학습할 수 있다.
또 일부 과정만 가능하던 모바일 학습도 4월부터 대부분의 e러닝 어학강좌로 확대 적용돼 모바일 기기로 강좌를 다운로드해 언제, 어디서든지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영어 327개, 중국어 79개, 일본어 76개, 한국어 8개 과정과 제3외국어 등 기타언어 53개 과정을 개설한다. 이어 직원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59개 과정도 제공한다.
언어별 과정은 청취·회화·비즈니스·문법·어휘·작문/독해 등의 영역으로 편성됐고 입문·초급·중급·고급 레벨이 과정별로 마련돼 직원 개인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토록 했다.
이외 어학능력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본인의 레벨과 취약점 및 적합한 학습방법과 과정을 추천받을 수 있다. AP뉴스, Live CNN, 비즈니스 특강 등 스마트폰용 데일리 학습 콘텐츠와 매월 발행되는 인터넷 영어잡지인 웹매거진도 제공된다.
학습 신청은 사내에서는 HRD포털 내 ‘Learning Place’에서 희망하는 과정 시작일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사외는 e-Campus(http://e-campus.posco.co.kr)에 접속하고 직원가족은 가족 아이디로 접속할 수 있다.
한편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는 e러닝 학습 외에도 맞춤형 어학학습동아리 활동, 1대 1 전화 어학, 임원 어학학습, 직책자 영어 합숙과정 등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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