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아이.조2’가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조짐을 보였다.

3월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아이.조2’(감독 존 추)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연애의 온도’, ‘파파로티’ 등 현재 상영 중인 영화를 제친 결과다.

국내작들의 흥행 속에서 유일한 할리우드 영화인 ‘지.아이.조2’가 극장가 판도를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아이.조2’는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등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살아남은 요원들이 인류를 위협하는 조직 ‘자르탄’의 음모에 맞서 거대한 전투를 준비하는 모든 것을 건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