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 앞줄 왼쪽 5번째)은 26일 강남구 역삼동 본사 소통마당에서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6번째), 13개 협력기업 대표, 발전소 인근 20개 사회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책임추구형 성과공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기술이전 및 성과공유로 조성된 2억4600만원 중 16개 중소협력기업에 7200만원을 환원하고 1억원은 20개 발전소 주변지역 사회단체에 기부했다. 나머지는 중소기업에 재투자 할 예정이다.

일반적 성과공유제는 중소기업에게 R&D, 기술이전, 제품판로 등을 지원하고 매출의 일정부분을 기술료로 환수 받는 제도지만 서부발전은 한발 더 나간 것.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은 “금년에는 에너지절감 그린크레딧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사의 글로벌기업화를 위한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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