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사진)은 지난 2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201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고입전형에서는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 만점으로 선발하고. 검정고시 합격자·학력인정학교 졸업자·특성화중학교 졸업예정자 등은 비교평가를 치른다.

평준화 지역 입학전형은 8개 학군이며, 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 등은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201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은 전기학교(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특수목적고, 자율형사립고

)와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공립고)로 나누어 실시한다.

전기학교중 마이스터고는 10월 14일부터, 특성화고는 11월 18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여 12월 4일 이내에 전형을 종료한다.

후기학교중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원서 교부 및 접수는 12월 16~20일이다. 배정예정자는 2014년 1월 6일 이내, 배정학교는 2014년 2월 7일 이내에 출신중학교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정시모집 원서 교부 및 접수는 12월 16~20일이고, 합격자는 12월 26일 이내에 발표한다.

다만 전기학교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전형 일정 및 시·도 구분없이 1개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전기학교 합격자는 후기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 다만, 마이스터고를 지원하여 불합격한 자는 특성화고에, 전·후기학교 합격 사실이 없는 자는 후기학교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실시하는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는 모집 정원의 20% 이상을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선발한다.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안은 4월중 교육부(장관 서남수)에서 가이드라인이 제공된 후, 오는 6월 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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