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2일 오전 2시께 부산시 동구 수정동우체국 앞에서 A(38) 씨는 B(35) 씨의 승용차 사이드 미러를 미리 준비한 공구를 이용해 떼어냈다. A 씨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모두 51차례에 걸쳐 사이드미러 100개와 스포일러 10개 등 모두 1500여만원 상당을 훔쳤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9일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훔친 사이드미러 등을 부산지역 자동차 동호회의 인터넷 카페를 통해 팔려다가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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