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가 데뷔 10년 째에 접어들며 “많이 뻔뻔해졌다”고 밝혔다.
클래지콰이는 2월 1일 오후 서울 홍대 클럽 에반스라운지에서 5집 앨범 ‘블레스드(Blessed)’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알렉스는 “클래지는 득남, 호란은 결혼을 앞두고 있고 나는 최근 이사를 했다. 데뷔 10년 째가 됐는데 클래지콰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동안 활동을 하며 개인적으로 보컬 두 명이 어떻게 하면 뻔뻔해질지 배웠다”고 전했다.
호란 역시 “1, 2집 때는 무대 위에서 어쩔 줄 몰랐는데 기댈 동료가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러브 레시피’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위한, 그리고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레시피 같은 곡이다. 리드미컬한 라틴 리듬을 어쿠스틱한 팝 멜로디와 매치해 잔잔히 퍼져오는 사랑스러운 설렘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클래지콰이는 오는 2월 22일 ‘마리끌레르 필름 앤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사진 황지은 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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