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제15대 병원장에 이동국(56ㆍ신경과) 교수가 취임했다.

3일 대가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신관 7층 강당에서 병원장, 운영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이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미국 Alabama 의과대학 연수를 수료했다.

특히, 이 병원장은 대외적으로 대한신경과학회 교육이사 및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회장,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 부회장, 대한근전도학회 법제이사,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감사를 맡고 있다.

대가대병원에서는 교육연구부장 및 동서의학센터장, 의과대학 부학장을 역임하여 의과대학 및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병원장은 “먼저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님을 비롯해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새해 인사를 전한다”며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병동 및 외래진료센터 신축 등을 통해 더욱 더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지역의료기관을 선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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