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처가 식구 3명을 살해한 죄로 감옥에 수감 중인 한 남성이 면회를 온 아내까지 살해한 잔혹한 사건이 벌어졌다.
3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아프가니탄 북부 사만간주의 한 감옥에 수감돼 있던 딘 모하마드가 지난 1일 자신을 면회 온 아내를 그가 쓰고 있던 베일로 목 졸라 살해했다고 밝혔다.
당시 두 사람은 작은 면회실에 단 둘이 만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에 따르면 모하마드는 지난 2009년 장모와 처남, 처제 등 3명을 살해해 20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이 감옥에 수감돼 있었다.
사만간주 경찰서장에 따르면 모하마드는 아내를 살해한 사실을 인정했고,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아내가 외도했던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8세의 숨진 아내는 자신과 이 남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한 명을 양육하고 있었고, 사망하기 전 닷새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남편을 면회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