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코레일 대구본부가 올해 설 연휴 경부선 열차승차권을 이번 달 15∼16일 코레일 홈페이지, 역,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 창구를 통해 예매한다.

8일 코레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경부ㆍ대구ㆍ경전선은 이번 달 15일께 예매하고 대상 승차권은 올해 2월 8∼12일까지 5일간의 승차권이다.

이번 설 승차권 예매는 예년과 달리 역창구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역(대리점) 창구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시작한다. 인터넷 예약은 출근시간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가능하고 승차권 70%를 인터넷 예약으로 준비한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설 승차권 예약전용 홈페이지가 오는 11일부터 접속 가능하며, ARS·스마트폰·자동발매기 등의 예매는 일시 중지된다고 밝혔다.

예약매수는 1인당 12매(1회당 6매 이내)까지 가능하다.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3일 오후 12시까지 구입 또는 결제해야한다. 기한 내 구입치 않는 경우 취소된다.

하승열 대구본부장은 “이번 설 기간 중 KTX는 지난해 대비 26.2% 증편했고 1일 평균 236회 운행으로 역대 최다 좌석을 공급한다”며 “코레일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한 철도운행으로 고객의 편안한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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