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외국인이 현대차 주식을 3거래일 연속 순매수 했다. 연일 순매도 하고 있는 기관과 대비된다.
지난 17일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2.85%오른 16만 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2월들어 대형주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 종목 6위에 현대차가 이름을 올렸다.
거액의 삼성동 한전 부지 인수 결정 및 엔화 약세 여파로 현대차 주가는 크게 하락했고,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졌다. 하지만 최근들어 외국인은 매도 보다는 매수 우위의 매매 패턴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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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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