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어벤저' 외 3종 클래스 제공 … 오토, 커스텀, 캠페인 모드 입맛대로 선택

대전액션 '건즈2'가 한층 강력해진 액션으로 돌아왔다. '건즈2'는 지난 1월 3일부터 일주일 동안 2차 CBT를 진행하며 전작에 버금가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기존에 클래스 구분이 없던 것과 달리 '사일런트 어벤저', ' 건슬링거', ' 실드 트루퍼' 총 세개의 클래스를 선보여 유저들의 만족을 높였다.

유저가플레이시선택할수있는매치방식은오토매치, 커스텀 게임, 캠페인이 공개됐다. 스토리에 따라 스테이지를 이동하는 캠페인 방식은 1차 CBT버전의 1종 미션 외에 8종이 추가로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미션에서는 보스 NPC가 추가돼 '알렉세이'와 '구스타프'를 만나볼 수 있다.

세부 콘텐츠인 옵티마이트 기어와 Zp게이지 역시 재미를 높이는 요소다. 옵티마이트 기어는 캐릭터에 장착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적 처치 시 HP를 흡수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Zp게이지는 일종의 기력 수치로 단계별 완충시 각클래스의 고유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건즈2'는 2004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독특한 액션과 게임성으로 대전 액션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연 '건즈'의 후속작이다.

'건즈2'는 땅에서 걸어 다니며 싸우는 기존 액션 게임을 넘어, 맵의 모든 부분을 전장으로 활용하는 공중 액션과 총과 칼로 싸우는 하이브리드 액션이 특징이다.

난이도별 클래스 완비전작에서는 클래스 구분 없이 모두 동일한 캐릭터를 제공하고 지급되는 무기와 아이템의 차이만 있었다. '건즈2'에서는 모든 클래스들이 각각 다른 모션과 반응 속도를 나타낸다. 서로 다른 무기와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클래스간 구분이 더욱 극명해졌다.

스피드형 클래스인 '사일런트 어벤저', 밸런스형 클래스인 '건슬링거', 파워형 클래스인 '실드 트루퍼'가 추가돼 다양성을 확보했다.

'사일런드 어벤저'는 암살 교단의 파견집행관으로 등장한다. 스나이퍼 라이플과 카타나 등의 치명적이고 정확한 무기를 사용하며, 클래스 중 가장 가볍고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전작 '건즈'와 유사한 감각으로 플레이하기 원하는 상급자들에게 적합한 클래스다.

'건슬링거'는 헌터 연합의 숙련된 총잡이로서 공격력과 스피드의 조화를 갖춘 밸런스형 클래스다. 범위형 공격이 가능한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며 '건즈2'의 표준형 원거리 무기인 어설트 라이플에 특화돼 있다. 기존 FPS, TPS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을 위한 초심자용 클래스다.

'실드 투르퍼'는 용병연맹의 진압전 전문가로 육중한 체격과 막강한 화력을 지닌 파워형 클래스다. 끊임없이 공격을 퍼붓는 미니건과 화염방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진압 방패에 특화된 능력치를 자랑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각 클래스별 복장과 무기를 추가해 화려한 액션 연출이 가능해졌다. 화면 상단의 창고 아이콘을 누른 후 지급된 복장과 무기를 캐릭터 장비 슬롯에 올려놓으면 교체할 수 있다.

정식 오픈 때는 기본 아이템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헤어스타일, 얼굴 화장, 문신 등 각종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보스 NPC 등장!2차 테스트에서 제공된 매치 방식은 오토 매치, 커스텀 게임, 캠페인 총 3가지다.

오토매치는 자신과 비슷한 전적을 가진 유저를 찾아서 자동으로 연결시켜 주는 방식이다. 실력이 비슷한 유저끼리 같은 방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 커스텀 게임은 방을 만들고 다른 유저의 참여를 기다리거나, 유저가 직접 방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커스텀 게임에서는 맵과 모드를 선택하면 게임이 시작된다.

2차 CBT에서는'하이타운 재개발지구', ' 옵티마이트 정제소' 2개 맵이 추가돼 총 5가지 맵이 제공됐다. 커스텀 게임에서 방을 만들 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게임 모드가 있다. 데스매치, 팀 데스매치, 팀 섬멸전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데스매치는 방 안의 모두가 적이 돼 킬 점수로 승패를 가르는 방식이며, 팀 데스매치는 2개 팀으로 나뉘어 킬 점수로 승패를 겨루게 된다. 마지막으로 팀 섬멸전은 2개의 팀이 서로 전멸할 때까지 라운드제로 겨루는 치열한 방식이다.

캠페인은 스토리에 따라 스테이지를 진행해가면서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한다. 1~4명이 같은 팀으로 소속돼 게임을 진행하며, 인공 지능이 조종하는 NPC 캐릭터가 적으로 등장한다. 1차 CBT 때 공개됐던 1종의 미션 외에 8종이 추가돼 총 9종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미션이 추가됨에 따라 새로운 보스가 등장했다. 보스는 각각 4번째와 9번째 미션에서 거인의 외형을 지닌 보스 '알렉세이'와 탱크 형태의 최종 보스인 '구스타프'가 등장한다.

세부 콘텐츠 추가로 재미'업'벽타기, 공중 대쉬, 공중 뛰우기 등의 액션 요소들이 더욱 발전했다.

특히 복잡한 조작이 한층 간단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액션의 움직임과 효과가 강렬하게 구현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이템 옵티마이트 기어가 새롭게 제공됐다. 옵티마이트 기어를 캐릭터 몸에 장착하면 치명타 확률을 상승해 무기의 위력을 높인다. 또한 적을 쓰러트렸을 때 일정량의 HP를 흡수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클래스마다 6개의 슬롯을 제공하며, 슬롯에 장착하는 옵티마이트 기어는 총 5단계, 9종류로 구분된다

'건즈2'의 화면에는 일종의 기력 수치인 Zp게이지가 표시된다. 공격이나 방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때마다 노란색 Zp게이지가 차오른다. 게이지가 1칸 채워졌을 때는 E키, 3칸 전부 채워졌을 때는 Q키를 눌러서 각 클래스별 고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적에게 직접적으로 강한 공격을 하는 것 외에도 엄폐한 적의 위치를 파악해 팀 플레이를 돕는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보조 스킬도 추가됐다.

향후 공개 서비스에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돼 유저들의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장 르 : 대전 액션●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CJ E&M 넷마블● 홈페이지 : gunz2.netmarble.net● 서비스 일정 : 2차 CBT 종료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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