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의 톱스타 브래드 피트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에는 브래드피트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브래드피트는 자줏빛의 농구부 유니폼을 입고 찰랑거리는 금발머리의 순수한 눈빛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브래드피트의 어린시절은 한결같이 ‘바가지 머리’를 고수하고 있는 점도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이목구비는 현재와 차이가 없고, 특히 풋풋한 소년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져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브래드피트는 중학교 시절 학교의 공식 농구부에 입단 테스트를 봤다 떨어졌지만, 당시 테스트에서 탈락한 학생들과 함께 ‘Rejects’라는 이름의 농구팀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브래드피트가 입고 있는 옷 역시 "거절당했다"는 의미의 농구팀 유니폼이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본 뒤 “농구부에 떨어져서 ‘거절당했다’는 이름의 농구팀을 만드는 센스”, “브래드피트에게도 거절당하는 시절이 있었다니”, “바가지 머리의 브래드 피트 정말 풋풋하고 귀엽다”, “눈빛이 정말 선해보인다”는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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