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영종도 미단시티에 추진중인 복합리조트 내 외국인전용 카지노업의 사전심사가 도입된지 4개월 만인 이달 중에 신청된다.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중국계 화상그룹인 리포그룹과 미국계 시저스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LOCZ(리포&시저스)가 이달 중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의 사전심사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사전심사제는 국내에서 카지노업을 희망하는 투자자가 5000만달러(528억원)를 직접 투자한 뒤 투자ㆍ카지노 운영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사를 거쳐 사업자의 적격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이다.
인천경제청은 “이 사업에 참여할 미국 시저스 관계자들이 사업 준비를 위해 국내를 오가며 늦어도 2주 안에는 심사 청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영종도에 사무소를 마련한 LOCZ코리아 측은 미단시티 8만9000㎡ 규모의 터에 외국인전용 카지노와 호텔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영종도에는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각각 포함하는 복합리조트 3곳이 들어설 계획이다.
기자]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