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집을 운영하는 50대 여성이 수십억원의 곗돈을 들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남 행운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는 계주 A(53)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 등 20여명은 고소장을 통해 “A씨가 2011년부터 현재까지 50억원에서 100억원 정도의 곗돈을 들고 달아났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액수와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달아난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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