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서진은 1월22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 첫방송에서 걸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서진은 용감한 형제를 보고 “걸그룹을 많이 아니까 친해지고 싶다”며 악수를 했다. 이를 놓칠리 없는 강호동은 “누굴 가장 좋아하느냐”고 꼬치꼬치 캐물었고 이서진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음악방송을 보면 다 좋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최강창민은 “막연하게 젊은 여자가 좋은거다”고 놀렸고 그제서야 이서진은 “소녀시대가 좋다”고 말했다. 심지어 MC들에게 낚여 “소녀시대 숙소에서 밥먹고 싶다”는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강호동은 또 다시 “소녀시대 중 누가 가장 좋냐”고 대답을 재촉했고, 발끈한 이서진은 “그만해, 좀. ‘무릎팍도 아니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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