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당분간 추위 걱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월의 마지막주인 28일 월요일은 낮부터 영상 기온을 회복하면서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중북부 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져 저녁에는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충북 지방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6도, 문산 영하 13도, 서울 영하 8도. 대구 영하 6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겠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상 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영하 1도에서 7도로 어제보다 5∼6도나 높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전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산간에는 1∼5cm의 눈이 쌓이겠고 그밖의 서울·경기 지역에도 1cm 미만의 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는 큰 추위 없이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금요일쯤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