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올해 첫 공모주인 포티스가 오는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한국거래소는 25일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 포티스의 코스닥 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 거래는 2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포티스는 셋톱박스 등 통신 및 방송장비를 제조하는 회사로, 2006년 9월 설립됐다. 매출의 99%가 유럽과 중동 등 해외 수출에서 나온다.
2011년 매출액은 494억9800만원, 당기순이익은 34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4억원이며 지난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13억8600만원, 당기순이익 12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설진영(19.3%) 외 2인이며 이들이 포티스 지분 29.1%를 갖고 있다. 전체 공모금액은 48억5300만원이고, 발행가와 액면가는 각각 3900원,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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