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정성한이 컬투를 무시하고 질투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MC 강호동, 유세윤, 황광희)에서는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성한은 “사실 내 재능이 컬투삼총사 안에 있는 게 아깝다고 솔직히 생각했었다. 사실 컬투 두사람보다 내가 더 낫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성한은 “공연 진행을 주로 맡았던 나와 개인기를 하던 정찬우 김태균 중 관객들의 기억에 더 남는 건 두 사람이었다”며 “그래서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내 개인기를 따로 한 거다. 그렇게 팀에 불화가 왔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6개월 간 정성한과 말을 안 했다. 이미 팀을 깰 생각이었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둘 사이에서 난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찬우는 “9년 노하우 덕에 무대는 잘 했다. 기계적인 코미디를 했었다. 영혼 없는 코미디를 했던 것 같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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