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사진) 주관으로 30일 오후 울산테크노파크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울산테크노파크 임직원과 주요기업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공인 인증정책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표준기본법에 근거한 국가 공인 인증정책 방향과 외국의 인증정책 동향을 파악하여 울산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 허남용 국장이 초빙되어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국가공인인증정책’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울산은 국내 대규모 부품업체 집적지이나 검증품목별 인증기관이 다르고 검증기관이 타 지역 및 해외 등에 소재하여 제품 시험 및 검증의뢰를 위한 시간과 비용 등 많은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술선진국 진입과 울산의 미래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자동차 및 조선 해양 부품, 플랜트 부품, 원전기자재 품질향상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계기 마련에 나선다.
특히 전국 테크노파크 중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는 충돌안전시험장비를 유일하게 구축하여 2009년 4월부터 충돌안전시험 분야 KOLAS 국제공인인증 자격을 획득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신뢰성시험, 소재분석시험 등으로 인증범위를 확대하여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울산시 김기수 경제통상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산의 주력산업과 신성장 동력산업의 품질향상을 위해 국가 공인인증 취득은 필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공인인증정책 방향과 외국의 인증정책 동향을 파악하여 지역 산업 고도화시책에 반영해야 하며, 앞으로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