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다음달 1일까지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3 노인일자리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신청일(2013년 1월 28일) 현재 만 65세 이상 어르신(일부 사업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27개 사업에서 총 87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자격증 사본 등을 첨부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와 사업수행기관에서 접수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참여자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및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선발자는 기초노령연금 소득인정액, 세대주ㆍ부양가족, 전 단계 참여 여부, 상담의견 등을 고려한 종합합산점수에 따라 결정하며 다음달 20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어르신은 3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주 3~4일씩 하루 3~4시간가량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월 20만원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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