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싸이의 미국 집이 마돈나 등 글로벌 톱스타들의 집과 나란히 소개됐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최고 팝스타의 집을 소개했다.

팝의 여왕 마돈나를 비롯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집에 이어 싸이가 살고 있는 125만달러(약 13억5000만원)대 아파트도 공개됐다. 다른 팝스타들의 저택에 비교하면 단출한 편이지만 ‘싸이의 집’이란 이유로 화제가 된 것.

싸이의 아파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부촌에 자리잡은 월셔가의 고급 아파트 ‘블레어 하우스’다.

1989년 지어진 29층짜리 건물로, 월 이용료만 2000달러가 넘는다.

싸이는 76평 규모의 방 2개짜리 아파트를 구입했다. 125만달러(13억원) 상당으로, LA시가 한 눈에 내려보일 정도로 전망이 좋다. 또한 또한 수영장, 테니스장, 헬스장 등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싸이 측은 “가족이 때때로 오가며 먹거리나 건강을 챙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싸이와 함께 소개된 팝스타 마돈나의 뉴욕집은 2350만 달러로 침실은 6개, 화장실은 8개가 있다. 넓이는 6000ft²으로 싸이 집의 두 배다. 갖가지 기행으로 헐리우드 호사가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캘리포니아 저택은 850만달러로 넓이는 8456ft²를 자랑한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LA저택은 가격이 465만달러다. 집 넓이는 마돈나보다는 적은 5411ft²지만 한때 월세가 2만9000달러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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