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는 남구 도화동 옛 인천대학교 이전부지 일대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도화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 기공식을 28일 개최한다고고 밝혔다.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은 부지면적 9000㎡에 건축연면적 2만4918㎡, 지하1층ㆍ지상 15층 규모로 지난 1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4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 곳에는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소, 남부수도사업소, 청년벤처타운 등 70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시는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 건립을 위해 지난 2011년 6월 도화구역 내 신축계획을 확정하고 같은 해 11월에는 신축 부지를 반영한 도화구역 개발계획을 변경했다.

사업행사인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1월 대우산업개발㈜를 시공사로 선정해 이번에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시는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화구역에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 청운대 등 앵커시설을 조성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 원도심의 균형 발전과 청년실업문제를 청년창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침체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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