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전국의 항만시설과 선박, 여객터미널 등 712곳에서 안전진단이 이뤄진다.
해수부는 항만시설 469곳과 여객선·유조선 등 선박 224척, 여객터미널 19곳을 대상으로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설물의 손상, 안전 관련 시설과 장비의 상태, 안전 인력 확보 및 교육훈련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수부는 점검결과에 따라 시설물을 보수하거나 정밀안전진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아울러 안전 관련 법령과 제도도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신문고(safepeople.go.kr) 등을 통해 일반인도 안전진단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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