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가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좋은 기회가 찾아 왔다”고 말했다.
진구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그동안 특별히 드라마를 기피한 것은 아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주로 영화를 통해서 모습을 비추긴 했으나, 드라마를 할 기회가 없었을 뿐 기피한 것은 아니다”며 “작품이 끌리면 어떤 장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흥미로운 스토리와 좋은 제작진, 배우들이 손을 내밀어 주셔서 흔쾌히 결정하게 됐다”면서 “참신하고 신선하다는 특성을 지닌 광고가 소재라, 저를 선택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진구는 극중 진정한 광고인이 되기 위해 열정을 쏟는 이태백 역을 맡았다. 지난 2009년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이후 약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조현재, 박하선, 한채영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를 위해 24시간 전쟁을 하며 살아가는 열정 가득한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다.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사진 황지은 이슈팀기자 / ent@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