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일 오후 3시 50분께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이곳에 사는 김모(39)씨가 숨졌다.

불은 다가구주택의 한 집에서 발생했지만 옆 집 등으로 번지지 않은 채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김 씨가 불을 미처 피하지 못해 연기에 질식해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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