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국내 유일의 FOSB(Front Opening Shipping Box; 공정외부용 웨이퍼 운송용기) 양산 업체인 삼에스코리아(3S)가 18일 미세조류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저감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3S는 전거래일 대비 0.52% 하락한 768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장 초반 탄소저감장치 특허 취득 공시를 내면서 상승 반전해 전거래일 대비 7.51% 상승한 8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S 측은 이번 특허와 관련 “미세조류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저감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저감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이산화탄소를 물에 용해시켜 탄산수를 제조하고, 제조된 탄산수에 배양되는 미세조류의 탄소동화작용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포집 효율을 높여 좀더 효과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저감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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