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이 올해 하계 기간 동안 미주 및 일본 노선 공급을 대폭 강화한다.
대한항공은 전년 하계 스케줄 대비 주 23회 늘린 주간 903회 운항하게 된다. 인천~시애틀, 인천~댈러스, 인천~토론토 노선이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나 하루 1회 운항한다.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은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한다.
일본 노선도 3월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을 기존 주 28회에서 주 35회로 하루 5회 항공편을 운항한다. 또 주 7회인 인천~나리타~LA 노선 역시 인천~나리타~호놀룰루 노선으로 변경 운항한다. 그리고 부산~나리타 노선도 기존 주 7회에서 주 14회로 하루 2회 운항하게 된다.
그밖에 청주~항저우 노선을 주 1회 증편해 주 4회로, 부산~난징 노선을 주 4회 신설하는 등 지방발 중국행 항공편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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